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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 속에 나만의 안락한 집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부터 펜션, 타운하우스 등 다목적 건축물을 쌓아 올리길 원하는 이들까지 해마다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거기다 최근에는 참살이를 원하는 웰빙족들을 중심으로 건축물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목조건물을 선호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목조 자체가 건물을 짓는 튼튼한 뼈대가 되는 목조건물은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나무 자체가 단열재의 역할을 하는 만큼 건강에도 좋고, 일반 콘크리트 건축물보다 난방을 조절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천연 원목으로 어떠한 자연환경과도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어 새집증후군 및 아토피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좋은 환경을 찾아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일반 목재의 경우 미생물이나 곤충에 의해 열화 되는 단점이 있지만, 보존처리를 통하면 모든 충해에 강하도록 보안할 수 있고 목재의 사용 연한을 증가시키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한 예로 목조건물의 새로운 보존제와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목재보존연구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특성을 개량시킨 새로운 소재 개발에 힘쓰는 '부경목재'는 탁월한 목재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목재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던 국내 시장에서 외화절약 효과는 물론 목재 수명 연장으로 산림을 보호해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목재의 경우 목조건물뿐 아니라 친환경 디자인으로 구성되는 다양한 조경 시설재로도 폭넓게 활용되어 천연 데크를 비롯한 인근 공원 등의 테라스, 계단, 산책로에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한옥 목재로도 탁월해 전원주택이나 음식점, 펜션 등을 한옥 목재로 사용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