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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해부터 구 관내 인도변에 친환경 제초제를 사용하여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는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잡풀이 자라기 시작하는 4월 초순부터 소래로 등 인도변을 집중적으로 친환경 제초제를 살포하고 있으며 관내 19개 주민센터와 공단지원사업소에도 친환경 제초제를 공급하여 확대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 제초제는 식용빙초산과 친환경세제를 물과 일정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며 일반 제초제와는 달리 살포 후 1시간 정도면 기화되고 독성이 없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친환경 제초제의 작용원리는 산 성분의 전착을 통해 엽록소를 파괴하여 광합성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햇볕이 강하고 맑은 날씨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하절기 기준) 배낭식 분무기를 이용하여 잡초 엽면에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래로 등 인도변 약 9만9천㎡에 친환경제초제를 살포하여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인도변, 공원, 쉼터 등에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초제를 사용하여 잡초를 제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