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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마대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2016년 06월 17일 (금) 18:21:2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익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하절기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현장과 주요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올여름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다소 많은 강우와 함께 돌발성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익산시 건설교통국 전체부서가 일시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교통국은 KTX 서부역사 진입로와 중앙지하차도 공사현장을 비롯한 5천㎡ 이상의 대형 건축현장, 하천제방,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예상지역 가로등 분점함 및 교통신호기 점검을 함께 한다. 

현장별로 수방자재와 복구 장비 확인과 사면 등 취약부 점검, 공사장 내 자재와 토사에 의한 호우 시 유수흐름 재해방지에 중점을 둔다. 

시는 점검 후 문제가 예상되는 사업장은 특별 관리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예방ㆍ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방지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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