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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강사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8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제15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한강 하류지역 주민들이 납부하는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회로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의 구체적인 주제는 한강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서 행사 당일 공개되며,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 청소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방법은 오는 16일까지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인원은 1,000명 선착순으로 제한된다.
수상작 선정은 학계, 교육계, 예술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성, 순수성, 창의성, 회화성, 종합성 등 5가지 기준으로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평가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환경부장관상(4명), 한강유역환경청장상(15명) 등 총 19명에게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그림그리기 대회와 더불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친환경 제품만들기, 레크리에이션 행사, 전통놀이 한마당,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물 사랑 정신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친구들이 함께 하는 환경학습 활동을 통한 환경사랑 공감대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