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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열기로 가득했던 지난 11일, 함께하는 한숲이 금천구 독산2동 일대에서 SE이엑스티 직원과 그 가족 30여명과 함께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5가정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집안 구석구석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습기를 가득 머금은 눅눅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던 SE이엑스의 직원들은 능숙한 솜씨로 서로협력 임무를 수행하며 집 내부를 고쳐 나갔다.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집 청소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어르신은 낡았던 집안이 점점 새로워지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독산2동 주민센터 김현정 동장은 아침부터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지역의 높은 관심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SE이엑스티 송기용 대표는 집수리를 진행한 5가정 한 곳 한 곳을 직접 방문하면서 함께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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