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운영자 역량강화
2016년 06월 13일 (월) 11:45:13 김경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9일∼10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대구경북 환경기초시설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공동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경북권내 하·폐수처리시설 운영자 및 수질TMS 담당자, 지자체 공무원, 수 처리 전문가 등 관계자간 정보공유 및 소통을 통한 역량강화 등 환경기초시설 효율적 운영 도모에 그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업무 유공자 표창장 수여, 주제발표, 우수 운영사례 발표,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업무 유공자는 수질보전에 공적이 있는 대구성서관리공단 환경사업소 김낙현 소장과 울진군청 박광열 주무관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대구환경공단 서부사업소 박만원 계장 등 5명이 대구지방환경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주제발표는 '2016년 하·폐수처리시설 정책방향', '수질TMS 관련법령 및 업무처리절차', '하·폐수처리시설 기술지원 사례'와 2015년 하수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김천하수처리장의 시설운영 노하우' 등이다. 

이번 합동워크숍을 주최한 대구지방환경청 유제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의 하ㆍ폐수처리장의 87%가 낙동강으로 방류하고,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지역까지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사업장의 오염물질 저감과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운영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임병무 본부장은 축사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자원순환, 수질, 대기분야 등 정부정책을 적극 지원하여 환경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