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인천남동구, 명상숲 조성사업 완료
2016년 06월 07일 (화) 17:57:4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 남동구는 관내 간석여자중학교 내 1천200㎡ 규모에 소나무 외 10종 62주와 1만3천580본의 초화류를 식재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을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숲을 조성하여 도심 속 부족한 녹지 면적을 확충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며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과 쾌청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명상숲 조성사업을 위해 작년에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간석여자중학교를 선정하였으며 학교 구성원을 설계단계에 포함함으로써 이용 주체인 학생과 선생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여중생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수종으로 선정하였고 광장을 설치하여 숲 속에서 머물고 싶은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앞으로도 명상숲 조성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녹지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