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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최
2016년 06월 07일 (화) 14:57:0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청 청소행정과와 화명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가 오는 15일 화명동 장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자원 재활용 실천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북구를 조성하고 이웃 간 필요한 물건을 나누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들이 각자 집에서 가져온 책, 신발, 장난감, 의류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수제 비누, 액세서리 등 수공예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교환ㆍ판매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우유팩ㆍ폐건전지ㆍ폐휴대폰 교환행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서명 캠페인, 기후변화 사진전, 친환경 작품 전시회,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나바다 나눔장터에 판매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접수가 필요하며 7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ㆍ방문접수 할 수 있다. 

이숙희 청소행정과장은 "주민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버려지기 아까운 소중한 자원을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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