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충남도, 돌발해충 주의 당부
2016년 05월 25일 (수) 09:13:27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여치 등 돌발해충 부화가 시작됐다며, 적기 방제 실시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평균기온은 5.8℃로 평년보다 1℃ 높고, 누적 강수량은 309mm로 평년보다 95mm가 많아 갈색날개매미충은 21일, 꽃매미는 23일, 미국 선녀벌레는 25일 전후로 50% 정도 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의 기상조건에서는 26∼30일가량 돌발해충의 90% 정도가 부화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방제 적기는 6월 상순까지로 판단된다.

날개가 없어 이동이 어려운 약충 시기에 등록 약제를 살포해 돌발해충을 방제할 경우 비용에 비해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종민 지도사는 “올해 평균 기온 상승으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각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도사는 또 “돌발해충 부화 시기에 맞춰 방제 기술 리플릿을 제작해 농가에 배포하고, 방제 시기 및 방법 등을 중점 지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