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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조성 중인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내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도로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장군시장 입구에 조성되는 쌈지공원은 평소 불법주차와 불법 노점상들로 평소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곳으로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가 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 중였는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원시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포함해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고 수차례 협의한 끝에 지난 2015년 12월 사업승인을 득했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부지면적 200㎡에 그늘쉼터 1개소, 평의자 7개소 수목보호 등의자 1개소, 느티나무 및 등나무 12주 및 초화류 700주, 안내판 등이 설치되고 5월 중순 착공해 오는 8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규모의 공원이지만 불법주차와 불법노점상이 예상되는 도로변에 쾌적한 도심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장군시장을 찾는 시민이나 주변 상인들의 도심 속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추진 중인 '장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마산합포구 완월동(폭포정)∼마산합포구청까지 연장 0.7㎞ 구간으로 하상정비, 인도교 및 차도교 재가설 4개소, 낙차공개량 20개소 등의 사업계획으로 지난 2014년 7월 본격 공사 착공해 2016년 5월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