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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체험센터, 독도미노 프로그램 운영
2016년 05월 19일 (목) 08:37:51 김경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이하 해양체험센터)는 지난 17일 부산 신호중학교 학생 100명을 맞이하여 독도미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호중학교 학생 100여명은 소홀히 대했던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독도 홍보 노력 전파를 하고자 독도미노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독도미노 활동을 통해 조를 구성하고 팀장을 선정하여 팀워크 강화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된 독도는 하나의 섬이 아니라 2개의 큰 섬인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O·X 퀴즈를 통해 알아보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역사퀴즈를 통해 알아보며 학생들은 인간관계, 창의성, 집중력, 인내력,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이룰 것이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해양체험센터 류형한 대리는 “독도미노 프로그램은 다양한 도미노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독도 형상 만들기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체득하며 함께가기를 배우는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라나 독도의 미래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 널리 전파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3년 7월 개원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해양체험센터는 청소년의 안전한 해양체험과 더불어 독도에 대한 해양과학적 가치, 해양영토에 대한 가치를 더불어 전파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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