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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정량동 661번지 일원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無)장애 나눔길'이란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교통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2016년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인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총 4억2천600만 원(녹색자금 50%, 시비 50%)을 투입하여 총면적 7천550㎡에 데크로드 353m 및 황토포장 380m, 칠엽수 10주 외 6종 1천90주를 식재 7월 중에 완공할 계획이다.
통영 정량 무장애 나눔길은 이순신공원과 인접하여 이순신공원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순신공원 방문객은 총 60만4천63명으로 통영시 전체 방문객(660만1천740명)의 약 9%로 이순신공원과 연계하여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무장애 나눔길을 바탕으로 이순신공원과 청마문학관을 이어주는 무장애 길을 확대 조성하여 숲이 주는 혜택을 모든 시민 및 관광객이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