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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화포천 습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기간동안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프로그램과 전통문화놀이, 사진 및 그림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포천 생태학습관 야외마당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자연물 만들기, 화포천 조류모양 핀버튼 만들기, 동.식물 스탬프 손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생태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화포천 펼침마당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전통문화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화포천 아우름길 스탬프 투어코스 중 5개 지점에서 스탬프도장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화포천 아우름길 스탬프 미니 투어'와 YMCA어린이 합창단이 들려주는 '화포천과 함께하는 음악회', 화포천 관련 사진·그림과 조류 관련 우표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린다.
화포천습지 축제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오는 20일에는 생태계 교란어종으로 인한 수생태계 위해성을 알리고 토종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해반천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 김해지부 회원들과 함께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퇴치행사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해시 친환경생태과 신형식 과장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시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자연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자연보전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