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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오전 시립행신그린어린이집 강당에서 원아를 대상으로 아토피의 정의,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 아토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에 발생하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으로 염증이 생기면 빨갛게 발진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자주 긁게 되어 피부가 손상되면 염증이 악화되고 가려움증도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안심학교 및 안심어린이집을 대상으로 7월 26일까지 아토피천식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로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털), 흡연,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질환 악화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올바른 피부 관리는 △환자들은 피부장벽이상으로 수분손실이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므로 피부는 항상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 △목욕은 샤워나 욕조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시행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 이용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 바르고 평소 하루 3회 이상 발라주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