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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2016년 05월 12일 (목) 08:53:4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남구는 11일 오후 2시, 세곡천에서 지역주민,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기업체 봉사단인 한국지역난방공사, LG전자 강남R&D센터, 그랜드코리아레저, 삼성서울병원, 강남우체국 등과 환경 단체인 자동차부분정비조합, 세정협회,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하천바닥의 쓰레기와 공사 잔재물 수거 등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책로에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환삼덩굴 새싹을 제거하여 쥐방울덩굴, 햇사초, 양재금방망이 등의 자생식물들의 성장을 도와 양재천 보전에 나섰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세곡1교에서 휘여울소교 사이 산책로 사면에 초화류를 식재하는데 달맞이, 패랭이, 마아가렛, 붓꽃 등 1,000본을 조화롭게 식재해 세곡천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했다.

구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1사 1하천 운동에 참여토록 해 편안하고 깨끗한 세곡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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