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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대로 돌발 해충 긴급방제 실시
2016년 05월 11일 (수) 11:03:5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는 '돌발 해충의 애벌레'가 갑자기 발생함에 따라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돌발 해충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한 기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예상되며 긴급 방제작업은 돌발 해충이 발생한 의창대로(서상삼거리∼의창사거리) 약 740m 구간 왕벚나무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방제작업을 펼쳤다.

곽병용 의창구 산림농정과장은 "올 한해 고온다습한 기후가 예상되어 수목의 수세가 약해지고 가로수에 병해충의 발생이 급증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충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추가 방제 필요하면 즉시 방제하여 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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