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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2016년 05월 10일 (화) 14:52:5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동공단지원사업소에서는 오늘부터 2개월에 걸쳐 공단 관문도로인 남동대로변(1단지) 내 위치한 공공공지의 녹지대 정비공사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비공사는 총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남동대로변 녹지대 2km 구간에 걸쳐 산철쭉 외 7종, 4만 6천여 주 수목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목은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정비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매년 꽃이 피는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채의용 남동공단지원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녹지대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도로미관을 해치는 불법 주ㆍ정차 개선과 훼손된 인도 및 녹지대를 보호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편사항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나머지 구간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대로변 공공녹지대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공단 근로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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