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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R&D 공모사업에 의한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 출범식을 오는 11일 전북대 수의과대학에서 개최한다고 전북도는 밝혔다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연구개발사업' 지정공모 과제로 전북대 수의과대학이 대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사업비는 7년간 정부출원금 67.2억과 기업체 지원금 7억 원 행정 대응자금(도비 2.7, 시군 3.5)이 지원되는 국책사업으로 수의과대학 가금질병학 장형관 교수 주관으로 전국 8개 대학 29명의 교수진과 6개 연구기관, 3개 기업체 등이 참여하였다.
가금류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백신ㆍ진단킷트 등 핵심기술 개발과 미래 가금류 질병방제 우수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주요 사업내용은 방제기술 체계화 및 전문가양성 프로그램개발, 백신 및 소독약품 산업화와 질병진단 킷트 개발로 인력양성과 관련하여 최신 진단기술 및 치료기술부터 방역활동분야까지 이론과 실무적 역량을 겸비한 가금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전문대학원 및 산업종사자 실무교육 강좌개설 현장 핵심기술 개발은 가금질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소독약품,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병에 대한 백신, 진단킷트 등을 개발 산업화를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금번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의 개설을 통해 가금 질병예방 및 진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저렴한 소독약품 및 백신 공급을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상시방역체계가 확고히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북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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