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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5일~8일 기상 전망 발표
2016년 05월 04일 (수) 09:34:22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이 연휴인 5일~8일의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4일~5일은 야외활동에 무난한 날씨다.

4일 ~ 5일 낮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5일 밤에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에 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6일은 전국 강수가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늦은 오후에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의 비가 그치겠다.

7일~8일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이다.

6일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6일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6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시기이므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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