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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는 30일까지 지진,지진해일,화산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지진해일·화산 동아리 ‘땅울림’을 모집한다.
지진·지진해일·화산 동아리 ‘땅울림’은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을 통해 지진 등 자연 재난에 대한 이해도 향상 대응요령, 재난 대비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땅울림’은 지진,지진해일,화산에 관심 있는 중학생이면 누구나 팀(지도교사 포함 5명 내외)을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기상청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학교장 추천서, 참가신청서, 활동계획서를 이메일(kasaa99@nate.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땅울림’ 50팀은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진 관련 전문가 및 기관 취재, 현장 방문 등을 통한 성과 콘텐츠 제작, 대응요령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자율 홍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재난 대비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게 된다.
최종 선발된 50팀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임하고, 각 팀별 활동성과에 대해서 ‘활동보고회’를 진행한다.
우수 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 기상청장상 및 부상을 수여하며, 모든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팀에게 활동확인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지진·지진해일·화산 동아리 ‘땅울림’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