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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고조된 바 있으며, 2015년도 도내 화학사고는 총 36건으로 전국(111건)의 32%로 사고의 원인을 보면 작업자 부주의‧시설관리 미흡 31건, 운송차량 사고 5건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의식 부재가 주원인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에서는 화학사고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 등 신규제도 설명, 사고예방 및 사고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 등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총26회 2,505명을 교육한 바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영세사업장 밀집지역인 반월‧시화공단내 사업장 관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1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는 한국환경공단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유해화학물질의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 하였다.
변진원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경기북부‧남부‧공단 등 지역별, 취급사업장(담당자, 중간관리자, 책임자)‧사고대응기관담당자(시군, 교육지원청, 도로관리요원) 등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화학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