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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녹색 생활운동의 일환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다른 재활용품에 비해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으로 폐건전지 20개에 새 건전지 2개, 우유팩 1㎏당 롤 화장지 1개다. 다만 개인에게는 각 티슈를 보상 지급한다. 보통 200㎖ 우유팩은 100개, 500㎖는 55개, 1000㎖는 35개정도 모으면 종이팩 1㎏의 무게가 된다.
사업 기간은 29일부터 5월 18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공서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은 관할 구청 환경녹지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우수 단체는 표창 및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구 담당자는 “재활용품 수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종이와 건전지를 교환 품목으로 선정했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분리배출 습관의 생활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