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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은 28일 오후 ‘11기 기술자문위원회 201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28일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 주요 시설물의 안전·유지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방향과 안전산업의 활성화 및 공단의 공적임무 강화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강영종 이사장은 “시특법 제정 이후 공용 중인 1, 2종 시설물의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공단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건설 중인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단의 역할제고를 통해 임무를 완수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안전 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위원장은 “공단은 기술개발·보급, 관련분야 기술수준 향상 등 공적임무가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며 “국가 주요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기술자문위원회는 산업계·학계·연구계 관련분야 전문가 등 17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개(운영, 정보, 기술지원, 콘크리트, 교량, 지하구조, 수리시설 및 건축) 분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