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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화단에 봄꽃이 활짝 피어 시청을 찾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는 여주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봄맞이 시청 화단 정비사업의 결실로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를 제공, 밝은 시청을 만들기 위한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운동의 일환이다.
시는 청사 후문 쪽 화단에 영산홍 500주, 자산홍 500주를 식재하고 엘리베이터 앞쪽 화단에 루피너스, 민원봉사실 앞 보행자 통로에는 꽃잔디를 심는 등 시청화단을 단장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청 화단정비를 통해 차가운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화사한 시청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깨끗하고 밝은 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상징적인 조치로 시청 담장을 허물고 보행자 통로를 설치하는 등 깨끗하고 밝은 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