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하ㆍ폐수 처리장이 혐오시설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환경친화적인 '태양광 발전소'로 거듭나고 있다.
청주시는 2008년부터 청주하수처리장 외 6개소에 설치 운영 중인 1,529kW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2015년에 4인 가족 기준 35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1,540MWh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해 연간 1천7백만 원의 예산 절감과 800tco2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비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해야 가능한 일로써 2016년에도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내수 하수처리장 외 3개소에 275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17년 에너지과소비형 노후 설비교체사업과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3억 원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 중이다.
한편 2018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대상 사업장이 청주하수처리장에서 소규모 하ㆍ폐수 처리장까지도 확대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더욱 필요해지고 활동 성과로 발생하는 감축량의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협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