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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로명주소 조기정착 위한 홍보 진행
2016년 04월 22일 (금) 16:34:04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양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사용 중인 선진국형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금호동 시범지역 지정ㆍ운영과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계획을 추가 추진하는 등 눈에 띄는 시책들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금호동 도로명주소 시범지역 지정ㆍ운영은 특정 지역을 시범 운영하여 타 읍면동에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더욱 활성화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금호동 주민자치회에 회사(연관ㆍ하청업체 포함) 및 동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요청하고 각종 기회교육ㆍ모임 등에 출장하여 교육ㆍ동영상 홍보는 물론 제철복지회, 백운쇼핑센터 및 축구전용구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금호우체국, 주민자치회, 회사 등과 정기적인 협의로 더욱 긴밀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지역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운영 후 타 읍면동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것이다.

또한 미래의 주역이며 도로명주소 사용 대상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위해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생들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도로명' 3행시 짖기 행사를 개최한다. 좋은 작품은 선물과 함께 시청 출입구에 게첨하여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강태원 민원지적과장은 "시범지역 도로명주소 집중 홍보가 도로명주소 사용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명주소 사용 내실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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