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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5월부터 7월 날씨 전망
2016년 04월 22일 (금) 11:01:24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이 22일 5월부터 7월까지의 날씨 3개월의 전망을 발표했다.

기온은 5월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6월과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다.

5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한 남서류와 일사로 인해 고온 현상을 보일 때도 있다.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다.

6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지역에 따라 다소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다.

7월은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다.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

엘니뇨는 현재 약화되고 있으며, 여름철에 정상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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