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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경상 남부지역 관내 6개 연탄공장 대표자들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열린 경상남부지역 6개 연탄공장 대표자 협의회에서는 지구 온난화, 저유가 현상 등 연탄판매량의 자연감소에 따른 경쟁심화, 공정거래 구현 등을 주제로 토론하였으며, 원료탄 수급, 에너지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진아산업의 이경만 대표이사는 “연탄업계는 장밋빛 미래보다는 연탄공장간 경쟁심화, 원료탄 품질하락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공단이 적극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항상 감사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김대기 영남지사장은 “저소득층의 주요 에너지원인 연탄을 생산하는 공장간 협조와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