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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송이 튤립 만개한 거창사건 추모공원
2016년 04월 18일 (월) 15:33:0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벚꽃이 만개했다 지는 아쉬운 4월, 거창군 신원면에 소재한 거창사건 추모공원에는 3만 송이의 튤립 꽃이 활짝 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 내 튤립동산을 개방하여 내방객들에게 튤립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추모공원 내 튤립동산은 총 15종의 튤립 3만5천 송이로 조성되어 알록달록한 4월의 봄날을 느끼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주말 10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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