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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군락, 국립수목원에 활짝
2016년 04월 14일 (목) 14:55:06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현재 전시원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군락으로 ‘피나물’ 꽃이 활짝 피어 이번 주(14일~20일) 관람을 권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전시원에 목련, 진달래, 개나리 꽃이 한창인 이 때, 노란 꽃 군락으로 봄의 절정을 알리는 피나물을 숲생태관찰로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상수원의 봄은 유난히 늦다. 만약 도심에서 봄나들이를 놓쳤다면 국립수목원 관람을 권한다.

피나물 이외에도 현재 국립수목원에는 개살구나무, 올벚나무 등의 꽃도 피어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서울을 비롯한 도심지역과 달리 약 한달 정도 늦게 찾아오는 광릉숲의 봄은 이제야 절정에 이르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나무와 풀이 모인 국립수목원에서 갖가지 꽃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때이니 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수목원 누리집 또는 국립수목원 모바일 예약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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