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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구청장 김은숙)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휴대폰 판매업체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를 시행한다. 휴대폰 판매업체는 업체별 경쟁적으로 입간판, 대형 현수막, 전광류를 사용하는 가로형 간판 등이 많이 설치하는 업종이다.
광복로 등 곳곳의 인도와 도로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휴대폰 판매업체의 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및 민원 발생하여 시범적으로 광고물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정비대상 간판은 크기, 개수초과 등 규정을 위반한 간판, 허가·신고 미이행 간판, 가로, 돌출, 창문 이용 광고물,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등이다.
15일까지 관내 업소의 실태조사를 한 후 5월 10일 자진정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자진정비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계고를 실시하고 계고 실시 후에도 미이행하는 업체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업종별·순차적으로 간판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다른 업종에서도 규정을 준수하는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