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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이재홍)는 지난 11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귀농인 33명을 대상으로 2016년 귀농·귀촌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2016년 귀농·귀촌학교 교육은 11일에서 7월 4일까지 총 12회 52시간에 걸쳐 매주 1회씩 오후 2시부터 작목별 전문이론교육, 선진지 현장교육 등으로 나뉘어 기본적인 영농 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과 관련된 ‘농지은행과 유휴농지지원, 인력육성 지원정책,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등 전반적인 농업지원 정책과 분야별 귀농성공 선도농가 견학 등 다채로운 현장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는 도전과 선택이란 주제로 특별히 21세기와 이순신의 창조적 리더십을 중심으로 ‘불멸의 이순신’ 작가(윤영수)의 농업인이 가져야 할 중요한 마인드에 대한 특강과 우종인 주무관 으로부터 2016년 귀농·귀촌 정부 정책 소개 등이 있었다.
양용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의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교육생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귀농정착으로 향후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는 2011년부터 귀농·귀촌 교육을 매년 실시해 현재까지 245명의 교육생을 배출,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에 귀농·귀촌 정착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