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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량맨홀 일제정비 실시
2016년 04월 12일 (화) 10:55:2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맨홀정비 전(좌측 사진)과 후(우측 사진)

파주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맨홀에 대해 이달부터 정비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올해 정비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내 맨홀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불량맨홀 120개소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불량 맨홀정비는 도로상에 돌출, 침하 등 맨홀상태 불량으로 교통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매년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 금년도에도 120개의 불량 맨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맨홀관리기관(통신, 상하수도, 한전, 군부대등)과 합동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돌출, 침하 등의 맨홀을 관리기관에 통보해 정비토록 하고, 그 나머지 맨홀은 시에서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불량맨홀 정비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시작후 3시간이내로 차량 및 주민통행이 가능한 신기술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도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신규 설치하는 맨홀에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맨홀관리기관과 협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맨홀은 도로에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시설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어 철저한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며, “순찰반을 상시 운영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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