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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는 과학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특화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생명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도를 기반으로 한 농어촌 지역의 초등학교나 김제센터를 방문·체험해 보지 못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생명과학교실'은 김제센터의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 및 해당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첫 회차로 진행된 군산 개정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학교에서 국립수련기관의 질 높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체험활동으로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생명과학교실은 특화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이제 식물의사', '친환경먹거리 생산', '지평선 자연빙고' 등 몰입도 높은 체험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농업생명 과학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김제센터의 최희우 원장은 "국립 특성화 수련기관으로서 농업생명과학 체험활동의 보급과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제공하고 생태친화형 환경체험 프로그램의 보급과 확산으로 녹색환경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농업, 생명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