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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달천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2016년 04월 12일 (화) 09:34:1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달천운동장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북구는 인조잔디 노후가 심해 이용자들의 부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달천운동장 정비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 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노후화된 인조잔디 교체는 물론 육상트랙 등의 시설정비를 추진한다.

달천운동장 인조잔디는 2010년 6월에 설치됐으며 5년이 지나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축구장 이용자들의 부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인조잔디 교체 및 재정비가 시급했다.

달천운동장은 구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지역 체육시설이다. 지난해 1만6천959명(522건)이 달천운동장을 사용했다.

북구 관계자는 "노후한 시설물 정비를 시행해 운동장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사고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물 관리와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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