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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청소년수련관, '어린이농부학교’ 진행
2016년 04월 11일 (월) 13:34:36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영의)은 8일 당산중학교 자유학기제 참가 청소년 29명과 달촌 어린이농부학교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농부학교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의 주중 시간을 활용한 텃밭 체험교육으로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텃밭 체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텃밭 체험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나눔, 배려를 배울 수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농부학교체험교실은 당산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텃밭교육, 허브체험, 허브·꽃 심기, 페트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이 참관하여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달촌어린이농부학교 체험교실은 5월부터 지역관내 초·중학교 학급 대상으로 확대 진행된다. 교과연계를 통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도심 속에서 느껴보지 못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래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 오의택(02-2167-01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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