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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넵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재범)는 식목일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데상트코리아와 함께 ‘Plant for the Planet’ 연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넵한국위원회 임직원과 유넵한국위원회 산하 어린이 환경리더 ‘툰자,’ 친환경디자인 커뮤니티 ‘에코퍼센트,’ 블로그 기자단 ‘유넵메신저’를 비롯해 데상트코리아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00그루의 회양목과 영산홍을 심었으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토리가 든 양질의 흙 자루 500여개를 노을공원 경사면에 쌓는 활동을 했다.
유넵한국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Plant for the Planet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몽골, 중국, 베트남, 인도 등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나무를 심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넵한국위원회 박희설 이사는 “한때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도심공원으로 재탄생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을 지키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유넵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넵한국위원회는 지난 해 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