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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민락초등학교 등 10개 학교 3학년 845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교육홍보단 전문강사가 10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후변화의 현상과 원인,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방법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한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환경보전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정착하도록 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고자 한다.
수영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5월에는 경성대 조류관 체험교실, 10월에는 금련산 숲체험교실 등 수영구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