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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환경기자회와 간담회 가져
2016년 04월 07일 (목) 17:33:52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 홍정기한강유역환경청장이 환경기자회와의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부가 미세먼지, 가뭄, 녹조, 지반침하, 악취발생 등 ‘5대 환경난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는데, 한강유역환경청도 일선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홍정기 한강청장은 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환경기자회(회장 신미령) 회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한강청의 업무계획 등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청장은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999년 개청한 이래 조직도 크게 확대되고 업무 범위도 넓어졌다”면서 “지난해부터는 화학물질 관리업무도 이관받아 담당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홍 청장은 “최근 영세업체에서의 화학물질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관련 교육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와는 하수처리장 운영 등과 관련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 청장은 이어 “한강청은 특히 서울시민을 비롯한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2500만명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개선 노력 등 막중한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면서 “한강청의 이같은 노력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기자분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간담회에서 한강청은 올해 주요 추진 업무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상생의 맑은 한강 실현, 함께 누리는 자연환경 조성, 환경관리의 선진화 기틀 마련 등의 4대과제를 소개했다.

   
▲ 홍정기청장과 신미령회장 등이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앞줄 우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코뉴스 이재성기자, 에코저널 이정성기자, 환경포커스 신미령기자, 홍정기한강유역환경청장, 환경법률신문 김헌수기자, 국토일보 선병규기자, 환경보건뉴스 김병오기자, 환경방송 권병창기자, 이경규 유역계획과장, 김영욱 유역관리국장, 유명수 환경관리국장, 조성준 화학안전관리단장, 양규혁 총무과장, 김영환 환경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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