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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 6일~12일 개최
2016년 04월 05일 (화) 13:54:3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영작과 행사 개요, 영화제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기자간담회에는 김원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맹수진 프로그래머, 방송인 줄리안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12년간의 축적된 시간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발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의 환경 이슈를 대중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단편보다 장편영화 상영 수를 늘렸으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세계적 거장 감독들의 작품을 각 섹션에 배치하고, 아이와 어른이 고루 볼 수 있도록 작품의 선택폭을 넓혔다.

올해 상영작은 40개국 85편(장편 50편, 단편 35편)이며, 8개의 섹션으로 나눠져있다.

환경영화의 관객층을 확장하기 위해 국제환경영화 경선, 한국환경영화의 흐름, 지속가능한 삶, 공존의 삶, 문명의 저편, 포커스-세계화의 오늘, 포커스-쟁점2016, 에코그라운드 등 8개의 섹션으로 전면 새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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