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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작년에 이어 중소 사업장에 환경설비 설치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ㆍ단체, 업무ㆍ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성시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2개 사업장에 3억 1천64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국고지원을 받아 사업비 약 4천34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저녹스버너 및 부대설비(제어패널, 송풍기, 가스트레인 등) 보조금은 버너용량(0.3톤∼10톤 이상)에 따라 차등지원(400만 원∼1천429만 원)하며 설치비용의 일정 부분은 자부담으로 충당하여야 하고 2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버너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특성을 조절하거나 연소 영역의 산소농도와 화염온도를 조절하는 방법 등으로 열에 의한 질소산화물을 저감시키는 버너로 설치 시 대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연료절감 효과에 따른 중소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