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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진월제 주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진월제 주변에서 일제 대청소가 진행된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덕동 통장단 협의회와 민간단체 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민·관이 합동으로 청소를 실시한다.
진월제는 주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 중 한 곳인 남구 다목적체육관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장 사이에 위치해 있어 쓰레기 상습투기로 인한 민원 발생이 잦은 곳이다.
남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결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서는 매월 한 차례씩 구청과 동 주민센터, 관내 기관과 주민 등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청결운동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청소활동가 양성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9월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4개 단체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갖고 민간단체가 자발적인 청결 활동을 실시하는 주민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