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봄철 영농 준비기간(2∼3월) 중에 관정과 양수기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비를 완료했다. 연초에 발주한 수리시설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관내 저수지 204개소 또한 봄철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저수율이 81%로 올해 영농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향후 영농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영농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