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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봄철 파종기를 맞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구제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날로 늘어나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유해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동포획단은 3개 반 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가 등에서 피해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여 포획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시는 기동포획단 운영에 앞서 피해 신고 방법과 총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민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기동포획단으로 구성된 포획허가자에게 총기사용으로 인한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야생동물 포획과 함께 시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추가 설치를 위해 5월 중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 보조금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날로 늘어나고 있는 멧돼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확기철이 시작되는 8월부터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시청 환경과나 읍·면·동사무소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