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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환경·시민단체가 연대한 초록투표네트워크가 초록후보를 선정, 발표한다.
초록투표네트워크는 30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초록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초록후보 당선을 위한 유권자 운동에 나선다.
초록후보는 참여단체 추천을 거쳐 지난 의정활동 및 환경활동 경력을 참고해 선정했다. 초록투표네트워크는 선정된 초록후보에 대해 정책협약식 및 유권자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록투표네트워크는 지난 14일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반환경후보 10명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반환경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오늘 기자회견은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과 녹색연합 윤상훈 사무처장이 초록후보 선정 경과 및 발표를 하게 된다.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은 초록투표네트워크의 향후 활동계획을 소개한다.
한편 초록투표네트워크에는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녹색교통운동, 녹색연합, 동물자유연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서울환경연합,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생태보전시민모임, 여성환경연대, 생태지평, 전국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연합회,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케어, 태양의학교 학부모모임, 한강유역네트워크, 한살림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