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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변 나무 심기 진행
2016년 03월 25일 (금) 15:54:48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식목월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나무심기와 나무 나눠주기를 한다.

이번 나무 심기는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구가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푸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용마도시자연공원 긴골지구와 용마산 2보루길 야호족구장 주변에 구민, 직원, 기간제근로자 등 210명이 참여해 진행한다.

매실나무 120주, 영산홍 735주, 조팝나무 150주로 총 1,005주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 2011년부터 각 가정과 마을공동체에 무료로 매실나무를 나눠줬다. 매실은 구연산이 19%, 사과산이 1.5% 들어있는 매실 열매는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앨 뿐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식목월 나무심기를 주민과 함께 진행하다보면 공동체 의식이 싹트게 되어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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