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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본격적인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민·관 합동으로 낙석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낙석 제거작업에는 북한산도봉사무소, 119특수구조단, 경찰산악구조대, 한국산악회, 서울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연맹, 도봉산연합회, 익스트림라이더 및 정승권등산학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신선대 및 선인봉 일원 위험낙석 약 15톤을 제거했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이날 해빙기 낙석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안전성이 확보되면 28일 이후 선인봉 일원 암장지역을 개방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장석민 안전방재과장은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봄철 산행 시 바위가 많은 지역을 지날 때에는 낙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