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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민원상담실’ 개설
2016년 03월 25일 (금) 10:12:47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폐기물 인·허가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도와주는 맞춤형 민원상담실(이하 ‘눈높이 민원상담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눈높이 민원상담실’은 사업자의 허가(신고) 부담·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하여 민원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상담서비스이다.

주로 폐기물처리업, 폐기물 수출·입, 전용용기 제조업 등 일반 민원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요건, 구비서류, 행정절차 등 단순 안내 이외에 실질적인 민원서류 작성을 돕게 되며, 이를 통해 행정절차 및 구비서류의 간소화, 허가(신고) 진행사항 SMS 알림서비스 제공 등 민원인 불편을 대폭 줄이고, 신속하게 민원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눈높이 민원상담실’은 신청서 등의 별도 서류 없이 간단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상담 가능하다.

민원상담실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에서 오후 다섯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또는 e-mail을 통해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필요의 경우 관련자료 등을 구비하여 방문하면 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자 민원상담을 통해 허가 신청서류에 대한 사전 검토가 가능하므로 허가절차의 소요기간이 단축되고, 인허가 구비서류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어 민원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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