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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6년도 청주시 유해야생동물 자율구제단’ 60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율구제단은 서식밀도가 높아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고라니, 멧돼지, 까치 등 환경부 지정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등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선발됐다.
오늘 교육은 현장 실무경험이 우수한 자율구제단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위주의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고, 총기·총포류 안전관리관련 사고 예방 홍보영상물을 시청하는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총기업무 관련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구제단 운영기간은 4월 ~ 11월까지 60명이 선발되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포획활동을 벌이게 된다.
청주시 환경정책과 이내율 자연보전팀장은 “야생동물 자율구제단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시민의 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방지함과 함께,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전개해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