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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나무’에 산림 ‘행복열매’ 열렸네
2016년 03월 24일 (목) 16:18:15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2016년 산림분야 30大 국민행복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국민에게 평가받는 ‘국민평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청 단위 정부기관에서 ‘국민행복과제’를 선정한 점도 이색적이지만 정부기관이 과제별 성과 추진과정을 소수의 ‘국민평가단’이 아닌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평가받겠다는 시도가 더욱 흥미롭다.

산림청은 24일 산림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가상의 ‘국민행복나무’와 2016년 산림분야 30大 국민행복과제를 담은 ‘행복열매’를 공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홈페이지 ‘국민행복나무’를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실시간 알리고, 국민들이 언제든 평가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평가 결과에 따라 온라인 ‘국민행복나무’에 ‘행복열매’가 자라도록 설정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민행복에 기여하지 못하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며 “올 한해 산림분야를 통해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행복열매’를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민행복나무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2016년 산림분야 30大 국민행복과제’에 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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